새누리당 "구남동 선거구획정안 부결하면 저항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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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남동 선거구획정안 부결하면 저항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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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주도당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18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 조례'를 상정하는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반드시 선거구획위원회에서 권고한 내용대로 원안 가결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최근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남동 선거구 조정안 조레에 대해 부결처리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면서 "당리당략적 구남동 선거구 짜맞추기 시도를 하다가는 도민사회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이 조정안은 선거구획정위가 생활권역과 지역정서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학계, 시민단체는 물론 도의회 추천인사까지 포함된 선거구획정위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수차례 회의 끝에 내놓은 결과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이어 "이 획정안 자체를 부결시키려는 민주당의 처사는 주민은 안중에도 없고, 도민이 부여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의회만능주의에 빠진 다수당의 횡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선거구획정위가 지난해 11월 최종 결정한 획정안은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 당시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에 편입됐던 제주시 이도2동의 구남동(48통, 53통 일부)을 제5선거구(이도2동 을)로 편입하는 것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획정안에 대해 각각의 이유를 들어 구남동 주민들은 찬성의견을, 도남동 주민들은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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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야속해 2014-02-20 16:12:10 | 112.***.***.78
새누리당 가결처리 주장해놓고 사실 자리엔 나타나지도 않음....ㅉㅉ
민주당한테 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