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제주동중학교(교장 김정호)는 7일 건전한 졸업식 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나눔과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3학년 졸업생들부터 500여점의 교복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행사장에서는 교복 상의(동복) 2000원, 그외 동복 하의, 하복 상.하의, 체육복, 조끼 등은 각 1000원에 판매됐다.
이날 교복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또 신입생을 위한 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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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들도 교복 나눔 행사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