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인선작업 막바지...빠르면 6일 인사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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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인사 인선작업 막바지...빠르면 6일 인사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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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마지막 인사, 국장급 라인 얼마나 교체될까?
서귀포시 부시장, 농축산국장 인선 주목...장기파견자 복귀는?

민선 5기 마지막 인사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선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빠르면 6일 인사명단이 예고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선작업이 마무리되면 6일쯤 인사예고 명단을 발표하고, 8일쯤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우근민 제주지사가 6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FTA 협상장을 방문해 제주도 입장을 전달할 예정임에 따라, 출국에 앞서 인사발령사항에 최종 결재할 가능성은 커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국장급 간부공무원의 교체폭이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는 국장급에서 대대적인 교체가 이뤄졌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 임기가 6개월 남은 점을 고려할 때 명예퇴임 등의 요인에 의한 자연적 교체 외에는 파격적 인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적으로 '조직의 안정'을 우선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지면서 중폭 수준의 교체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까지 국장급 인사요인은 1954년생으로 내년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고복수 농축산식품국장, 최근 명예퇴임을 신청한 이명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서귀포시 부시장 등 3자리와, 그리고 오익철 부이사관의 명예퇴임에 따른 추가적 승진요인 등이 있다.

공로연수를 6개월 내지 1년 남겨둔 1955년생 고위공직자들 중의 추가 거취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는 본청 국장급 라인으로 유임하되, 일부는 컨벤션뷰로 등 2선으로의 배치할 가능성도 있다.

국장급 인사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서귀포시 부시장 인선이다.

양병식 시장이 남원읍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서귀포시 동(洞) 지역 혹은 서부지역 출신의 부이사관 내지 고참 서기관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을생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이나 강문실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양경호 골목상권추진단장, 강승수 문화관광스포츠국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고복수 국장의 공로연수에 따른 후임 농축산식품국장에는 조덕준 축정과장 등 농업.축산직렬 고참 서기관혹은 행정직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장급 중앙교육 대상자가 어느 선에서 차출될지도 주목된다.

올해 중앙교육을 갔던 오승익 부이사관과 홍성택 서기관 등은 복귀한 상태로, 내년에도 국장급에서 2-3명을 선발해 지방행정연수원과 국방대학원, 세종연구소 등에 장기교육을 보내야 한다.

국방대학원과 세종연구소 등은 1958년생 이하에서, 지방행정연수원은 안전행정부와의 협의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장기교육은 1958년생 이하 국장급 혹은 고참 서기관에서 차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장기교육대상자로는 문원일 수자원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민선 5기 출범후 장기적 파견근무에 나선 고경실 부이사관(국회 사무처 파견)과 윤창성 부이사관(중국 주재근무), 그리고 제주발전연구원 연구관으로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 양치석 서기관 등의 본청 복귀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직급 승진은 서기관(4급)의 경우 제주도청에서 행정직 14명, 기술직 2명 등 16명이 승진할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1명이 승진한다.

이미 승진의결자가 빌표된 사무관은 제주도청에서 46명,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 9명 등 총 64명이 승진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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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14-01-05 17:05:14 | 27.***.***.60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그 댓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인사의 공정성은 내부 부서 공무원들이 잘알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흔히 말하는 정치공무원들이 은혜를 입을경우
그 손해는 도민들에게 돌아갑니다

공무원1 2014-01-05 17:14:36 | 27.***.***.60
대통령님께서 새해에 말씀하신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돌리는 일들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인사는 만사라고 했습니다
한사람의 비정상 인사로 열사람의 공무원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은 결코 없었으면 합니다. 도민을 위해 신나는 도정을 만들어 주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