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26일 '촛불집회'..."공권력 불법침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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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26일 '촛불집회'..."공권력 불법침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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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3일 밤 열린 민주노총 제주본부 촛불집회. <헤드라인제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26일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한 경찰의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는 두번째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 거리에서 '노동탄압 분쇄, 민주주의 수호,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정원 대선개입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제주지역 시국회의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촛불집회에서는 선거개입 진상규명 촉구와 함께 민주노총 사무실 공권력 투입 규탄,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천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촛불집회를 갖고,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불법 침탈' 및 '공권력 남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철도노조 사태의 해결을 요구하는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채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급해 공권력을 투입시킨 것은 불법침탈이자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정권은 수서발KTX 자회사 설립안, 경의선, 일산성 등 8개의 노선에 대한 민각매각 자료가 나왔음에도 정부는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만 하고 있다"며 철도 민영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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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2013-12-25 22:33:53 | 175.***.***.59
조계사 피신중에 체포작전은 국민들과의 대화를 통하지 않고 무력으로 제압하려는 현정권의 악행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