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임기 시작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주형)는 제28대 회장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감인 홍남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홍남호 신임 회장은 내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2년간 제주교총 3천여 회원을 이끌게 된다.
홍 회장는 지난달 21일 회장단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부회장 후보자 4명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단독 등록해 무투표로 회장에 당선됐다.
홍 회장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기계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교사 임용 후 신엄중학교를 시작으로 중문중, 서귀포고, 서귀포산업과학고에서 10여년간 교사 생활을 했다.
또 홍 회장은 1986년 교총에 가입한 이래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교총에 대한 이해와 교육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부회장에는 △박영선 대정초등학교 교장 △현명신 아라초등학교 교사 △문덕찬 성산고등학교 교감 △고재문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당선됐다.
한편, 교총의 이번 선거는 내년 1월 31일 제27대 강경문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치러진 선거로, 지난 11월 13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후보등록을 하여 선거일인 12월 9일 당선자를 발표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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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전임교수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