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김태환 불출마는 '상황' 문제 '진정성'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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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김태환 불출마는 '상황' 문제 '진정성'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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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사태는 잘못된 공직사회 '양심선언' 터진 것"
10일 오전 서귀포시청에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김태환 지사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며 폄하했다.

신 전 지사는 10일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태환 지사가 우 지사와 신 전 지사가 불출마를 제안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지난 9월 기자회견에도 밝혔지만 우 지사와 김 전 지사의 출마여부와 제 출마여부는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주판 3김이 동반퇴진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주판 3김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더 이상 잘못된 여론몰이로 정치적 희생자가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전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오늘 어떤 기자회견이 될지 모르겠으나, 불출마 기자회견이라면 그것은 '상황의 문제'이지 '진정성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잘라서 말했다.

그는 또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 사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그동안 제주지역 정치와 관련해 잘못되어 있던 공직사회의 양심선언이 우발적이든 의도적이든 터질게 터진 것"이라며 공직사회가 정치에 휘둘린 사례라며 공무원들의 자세를 질타했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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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5 2013-12-10 15:39:28 | 112.***.***.250
제주의 2030은 나이를 불문하고 오로지 정책과 능력을 보고 투표하겠습니다.
-신구범 지지연대 [응답하라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