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불안한 김상오 제주시장 "송년회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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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불안한 김상오 제주시장 "송년회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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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품위 훼손 및 근무태만 사례 발생치 않아야"
김상오 제주시장. <헤드라인제주>

최근 연이어 발생한 공무원 비위 및 폭력사건 등이 재현되는 것을 경계해 김상오 제주시장이 9일 연말 송년회는 가급적 조용히 치를 것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김상오 제주시장은 9일 오전 열린 제주시 주간 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 품위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각종 모임의 송년회 행사를 가급적 조용하게 치루고 당직근무 철저, 무단 이석 금 등 근무태만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의 이번 주문은 최근 공무원 관련 비위 및 추태사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25일 소속 공무원들에게 '회식 자제'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한 연장선 상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연말연시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불미스러운 사태를 미연에 근절하겠다는 것이다.  

김 시장은 "전 공직자가 근무시간 집중근무를 통해 불필요한 야근을 자제해 정시 퇴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조직의 활력 제고에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외에도 동절기 재난안전관리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노력 강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준비 철저 등 제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제주시청 6급 공무원이 만취한 상태에서 술집 여주인과 경찰관에 폭력을 행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제주시가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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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 2013-12-09 12:17:18 | 112.***.***.227
우도정이 썩어잇으니가 웃물이 맑아야 하는디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