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쉐프 '말똥과자' 요리교실 참가자 모집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효철)가 운영하는 서로좋은가게 제주점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1일 '동네학교'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로컬푸드 요리사의 말똥과자' 요리교실을 연다.
말똥과자 요리교실은 박소연 로컬푸드 요리사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말똥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먹거리가 똥이 되고 다시 땅을 살리는 거름이 되는 생태순환과정과 그 땅을 가꾸는 농부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함께 풀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소연 쉐프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귀촌해 제주의 독특한 자연을 소재로 한라산용암빵, 조랑말쿠키, 당근풀빵, 말똥과자를 개발하는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리립박물관인 가시리 '조랑말 박물관' 메뉴개발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요리메뉴의 개발과 함께 농촌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음식교육을 통해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번 요리교실은 그 연장선의 하나다.
요리교실은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제주시 한일베라체 탐라중학교 부근 에 위치한 서로좋은 가게 '마을카페'에서 진행된다.
한편 서로좋은가게 제주점은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보건복지부 사회공헌기업으로, 친환경.지역먹거리, 취약계층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 공정무역 상품, 제주의 마을상품 등을 파는 가치를 추구하는 '착한가게'이다.
참가신청> 서로좋은가게 제주점(전화 713-1298).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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