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중학교 설립, 왜 단박에 안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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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중학교 설립, 왜 단박에 안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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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주민들, 학교설립 불가 교육청 항의방문

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이 지난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답변에서 박주희 의원(무소속)이 요구한 외도 중학교 설립에 대해 불가방침을 밝히자, 제주시 외도동 지역주민들이 22일 교육청을 항의방문했다.

이번 항의방문은 박 의원이 인구수 증가 등의 이유를 들며 외도중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양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렵다"고 단박에 거절한데 따른 것이다.

박주희 의원과 김진덕 의원(민주당)은 이날 외도동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교육청을 방문해 재차 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외도지역은 지속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나 교육환경은 극히 열악해 중학교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박 의원은 앞선 교육행정질문에서 "인구는 크게 늘어났으나 교육환경은 오히려 악화되면서 이주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적지않다"면서 "당장 외도지역 내 중학교 신설이 어렵다면 적어도 내년도에 학교신설 타당성 용역 비용을 내년 예산이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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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2013-11-22 17:48:38 | 211.***.***.28
의원 생활 아직도 초보인가봐. 예결특위에서 용역비 반영하면 끝나는 거 모르고 있구나! 출마하렬면 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