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 방제현장서 공무원 부상...나무 피하려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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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 방제현장서 공무원 부상...나무 피하려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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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5급 공무원...두개골 골절 부상

소나무재선충 고사목제거 작업에 나섰던 제주시청 공무원이 작업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정 모 사무관은 7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지역 일대 소나무밭에서 제거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소나무를 피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두개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20여명의 공무원이 소나무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비롯해 소나무고사목 제거현장에서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사목제거 자원봉사에 나섰던 60대 여성 사회단체 회원이 쓰러지는 나무에 충격을 받으면서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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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2013-11-08 00:36:33 | 14.***.***.79
다른세계 온 느낌이네요. 제선충에 의해 고사목을 명도암지역 일주일, 한리읍지역일주일, 행원지역일주일을 베고 운반하고 있는 사람으로 위와 같은 사고가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 곳을 가려면 사전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작업안전수칙을 스스로 숙지해야 함을 망각한 것 같네요. 자신의 몸은 누가 뭐래도 자신이 지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