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관련 중대입장 발표할 것"
내년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31일 제주현안과 관련해 '중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30일 밝혔다.
신 전 지사측의 '올하나 모임'은 31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예고하면서, "신구범 전 지사가 제주도 현안에 대한 중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자본 관련 중대한 입장'이라고만 전할 뿐, 구체적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신 전 지사는 지난주 이 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았으나, 취재진들과 사전 조율이 되지 않아 기자회견을 연기하고 그대로 돌아간 바 있다.
'중대한'이란 수식어가 붙은 기자회견의 내용이 주목된다.<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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