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1단계 협상이 완료되고 2단계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제주 주요농산물 양허제외 품목 반영을 위한 대규모 집회가 31일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이번 촐 궐기대회는 한.중FTA 중단 제주특별자치도 1차산업 생산자단체 비상대책위원회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가운데 제주지역 1차산업 생산자 1만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궐기대회에서는 문화공연과 농업인단체 소개를 마친후 김성범 농협운영협의회장과 고문삼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대회사로 결의를 표한다.
이어 고동일 고산조합장과 고성남 제주축협조합장이 연대사 낭독후 양용창 제주시 조합장의 한중FTA 중단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이어진다.
한중FTA 중단 촉구 결의가 최고조에 이를 무렵 오후 4시 수입농산물을 불태우는 화형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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