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반드시 책임묻겠다" 불편 심기 내비쳐
최근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잇따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과 관련해 한동주 서귀포시장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25일 열린 국장회의에서 최근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2명의 음주사고에 대해, "각 부서별로 각별히 공직자 기강확립에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또, "음주운전자는 원칙대로 처벌하고, 관련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며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서귀포시청 소속의 무기계약직 환경미화원이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60대 여성 2명을 치여 크게 다치게 했으며, 23일 오후 9시 15분께에도 서귀포시청 소속 기능직 9급 공무원이 혈중 알콜농도 0.12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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