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남자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가 본격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14일부터 사회복지법인 동광원(대표 부재옥)에 위탁해 '남자 가출 청소년 단기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에 입소할 수 있는 남자 가출 청소년은 만9세~24세 이하로 3개월간 머무를 수 있으며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쉼터에는 시설장 1명과 보호상담원 2명이 상주할 예정이며, 입소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때까지 상담 및 주거, 학업과 자립활동이 지원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07년부터 입소 정원이 10명인 '여자 청소년 쉼터'를 위탁운영해 왔는데, 최근까지 모두 66명이 이용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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