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감귤 출하시기를 앞두고 '농산물 절도예방 결의대회'가 열렸다.
서귀포경찰서(서장 강언식)는 지난 8일 현우범 제주도의회의원과 오대익 교육위원, 남동석 남원읍장과 김창운 안덕면장, 이한열 안덕농협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협력단체 및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절도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지역 3개읍과 2개면에서 각 지구대 및 파출소별로 동시에 이뤄졌으며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연합청년회, 해병전우회 등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앞으로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9개 민간단체 1100여명은 농산물 경작지 및 보관창고 주변에 대한 순찰과 농산물 적재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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