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83개 메달 획득...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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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83개 메달 획득...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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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3개 수립, 휠체어농구 첫 금메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제주도 선수단이 모두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달성했다.

제주도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에서 4일 막을 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3개 등 총 83개(시범종목 동 1)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6만8444점으로 전라북도 선수단을 최하위로 밀어내고 종합 15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수영의 강수정, 사이클 김지연, 문정국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한국신 3개를 작성하는 등 제주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대구상원고체육관에서 열린 휠체어농구에서 경기도 대표를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쳐 78대52으로 우승을 차지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기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구호로 5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국 16개 시도 7000여명의 선수단은 4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야외 광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내년을 기약했다.

제주선수단 해단식은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장애인체전 구기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농구선수단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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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3-10-04 17:52:09 | 182.***.***.48
해단식은 내일 5일 2시에 제주공항에서 치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