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서 집중 조명
'7년 억울한 옥살이' 사건이 종합편성채널인 MBN TV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방영된다.
오는 4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MBN의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7년 억울한 옥살이'를 호소하고 있는 고성옥씨 사건을 재조명한다.
취재팀은 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제주에 머물면서 사건의 실체를 집중 취재했다.
또 2004년 당시 사건이 발생했던 현장을 찾아 알리바이를 재연하는 한편 당시 초동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인터뷰,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 사건은 2004년 9월 8일 새벽 4시20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다.
사건 현장 주변에서 신문배달을 하던 고성옥씨(당시 48세)는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7년 동안 옥살이를 한 후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에 서울과 제주지역의 여러 단체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1인 시위를 하면서 '억울한 누명' 논란은 촉발됐다.
제주경실련 공익지원센터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제주경실련공익지원센터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고성옥씨 7년 억울한 옥살이 진실찾기 모임'을 결성했다.
이 모임은 지난 8월 고성옥씨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3명을 고발했다. 이 사건의 진실은 뭘까.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