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지도 '급상승'...내년 지방선거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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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지도 '급상승'...내년 지방선거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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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새누리 47.2% vs 민주 28.4%'
도지사-도의원 선거 직접 영향 미칠까

추석연휴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MBC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서 판도변화가 예고된다.

제주MBC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제주도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7.2%, 민주당 28.4%, 통합진보당 2.1%, 정의당 1%로 나타났다.

전화조사 방법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다.

이 조사 결과는 기존 유권자 표심에서 적지않은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지방정가의 관심을 끈다.

그동안 야권 및 무소속 지지가 강했던 제주에서 새누리당이 확실한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20% 포인트차로 앞서나가는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지난해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박빙으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형국을 보여왔다. 그러다가 올해들어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확실히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 6월 KCTV 제주방송의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41.9%, 민주당 30%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제주MBC 조사에서는 그 간격이 더 벌어진 것이다.

새누리당은 50%에 육박하는 급상승을 보인 반면, 민주당은 정체 내지 소폭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같은 정당지지도에서 나타난 유권자 표심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제주에서는 2004년 총선 이후 3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3연속 '싹쓸이' 승리를 한데 이어, 2010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는 '무소속', 도의회는 민주당의 압승했다.

지금과 같은 정당지지도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경우 내년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강세가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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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메말입니다 2013-09-22 22:08:36 | 203.***.***.222
막상 까 보면.....ㅋㅋㅋ

당연한결과 2013-09-21 09:40:11 | 39.***.***.221
당연한 결과지 민주당 의원들 뭐하나 제대로 하는 의원 있나 잿밥에만 눈독들이지 ㅉㅉ

역대 최악 2013-09-20 23:51:02 | 59.***.***.203
인과응보지...민주당 도의원 개판칠때 알아봤지

신나라당 2013-09-20 21:53:29 | 175.***.***.253
민주 죽쑤는구나
참패해봐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