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5일까지,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전국지체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6회 전국지체장애여성대회'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부형종)는 도내외 여성장애인 및 관계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 및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향례 제주국학원 사무처장과 장빈 제주CS서비스교육원 원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조천읍 세계자연유산센터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소통과 배려가 함께하는 세상! 행복으로 가는 희망사회'를 주제로 여성장애인 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제주도가 후원하고 제주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장애인 개개인의 심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며 당사자 개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재조명해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민아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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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회를 통해 전국의 지체장애 여성들이 하나되어 열린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