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김재윤, "가뭄위기 국가차원 근본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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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투어 김재윤, "가뭄위기 국가차원 근본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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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보름간 일정 서귀포지역 대장정 돌입
감귤농장에서 민생체험을 하고 있는 김재윤 의원.<헤드라인제주>

보름간의 일정으로 민생투어에 돌입한 김재윤 의원이 서귀포지역 가뭄현장을 방문하고 "국가차원의 근본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민생투어에서 김재윤 의원(민주당, 서귀포시)은 사상 유례없는 가뭄으로 제주섬 전체가 고통속에 빠져있는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에게 "제가 이번 민생투어기간에 흘린 땀방울이 비가 되어 내려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이라며 "가뭄위기를 극복하는데 국가차원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시설하우스 감귤농가 체험을 시작으로 민생탐방에 나선 김재윤 의원은 이후 무릉리 주민 및 영농조합법인 간담회와 중문농협 조합원간담회를 통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4일 새벽에는 서귀포수협 어판장체험 및 어선주협회, 항운노조, 서귀포수협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서귀포관광미항의 완성과 수협과 선주, 선원, 항운노조 모두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감척지원을 통한 수자원보호와 어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지혜를 함께 모았다. 

김 의원은 광복절 기념일인 15일에는 제6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이후 곧바로 민생탐방에 나서 (사)사이버농업인 서귀포시연합회 CEO 전진대회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서귀포 파크골프동우회, 하효마을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6일에는 서귀포 기적의 도서간 사서도우미로 역할을 맡아 어린이들과 함께 한후 점심시간에는 서귀포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서귀포 불교자비봉사회 회원들과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를 함께하며 노인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의 민생투어는 26일까지 이어진다.<헤드라인제주> 

민생투어에 나선 김재윤 의원이 감귤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서귀포수협에서 어판장 체험을 하고 있는 김재윤 의원.<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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