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직원 수천만원 횡령 후 잠적...농협 피해사실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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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수천만원 횡령 후 잠적...농협 피해사실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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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에게는 피해 없도록 할 터"

서귀포시 지역의 한 지역농협에서 40대 직원이 돈을 횡령하고 잠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해당 지역농협에 따르면, 서귀포시 모 지역농협의 직원인 A씨(42)가 지난 3월 중순께 일부 조합원들이 납부한 농자재 대금 9600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횡령했다.

A씨는 그 이후로 지인은 물론 가족들과의 연락도 없이 잠적한 상태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는 3개월간의 조사를 거쳐, 이달 초 A씨에 대해 '징계해직' 조치와 지역본부 직속상관 2명에게도 관리소홀에 따른 '견책'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만큼 아직까지는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며, "현재 A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해당 지역농협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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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2013-07-31 11:59:14 | 122.***.***.13
이섬은 공무원 농협직원 돈들어 먹는 섬.
이 두조직 배가 불었다
인력을 1/2을 구조조정 해라 정신들 차리게.
이섬에 믿을자 없다 오직 하나님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