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천안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출전한 제주중학교가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제주중은 24일 오후 4시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펼쳐진 4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이두철 FC팀을 9대0으로 꺾으며 조 1위로 16강전에 올랐다.
앞서 20일 열린 1차전에서 제주중은 경기 서운중을 맞아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22일 열린 2차전에서는 서울 영서중에 2대1로 승리했다.
제주중은 오는 26일 서울금천FC와 8강 진출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제주중 신병호 감독은 "본선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팀들이 우승후보이긴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과 정신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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