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던 렌터카 회사의 차량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께 제주시 용담동의 한 렌터카 회사 주차장에서 승용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씨(2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렌터카 회사가 차량에 열쇠를 꽂아둔다는 사실을 알고 승용차를 훔친 뒤, 주택가에서 번호판을 교체하려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렌터카 회사 등을 상대로 차량도난 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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