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인을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상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아내와 만나는 50대 남성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J씨(67)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18일 오후 12시 55분께 제주시 이도동 S씨가 운영하는 정육점을 찾아가 자신의 아내를 만나지 말라고 얘기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지자 흉기를 이용해 S씨를 여러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J씨의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부인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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