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갔더니...공무원이 너무 까칠해요"
상태바
"동사무소 갔더니...공무원이 너무 까칠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 소리] 동주민센터 공무원 불친절 민원 잇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들어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불친절 문제'에 대한 지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0일 서귀포시 이모씨는 서귀포시청 인터넷신문고에 A동주민센터를 찾을 때마다 느꼈던 '불친절'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가끔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00주민센터를 찾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원인이 먼저 인사를 해야 (공무원) 하는둥 마는 둥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무슨 일로 오는지 묻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쩌다 한번 이러는겠지 하고 생각을 해보지만, 매번 그러니..."라며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민원인들을 맞이하고 ....'라는 이 말은 어디 갔는지요~"라고 아쉬워했다.

이 글이 올라오자, 또다른 시민 김모씨도 해당 주민센터를 지칭하며, "저도 그곳에 주민등록 민원 때문에 갔다가 똑같은 일을 당한 적 있다. 정말 불쾌했다"면서 공감을 표시했다.
 
제주시 모 주민센터와 120번 콜센터의 경우에도 민원실 카드영수증 발급표기법에 대한 제안을 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온 민원인에게 불친절 응대를 했다가 청렴감찰단까지 나서 지적을 받았다.

제주도와 행정시는 올해들어 읍.면.동 민원실 근무자는 물론 4급 이상 고위공직자까지 별도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13-06-02 17:17:58 | 122.***.***.10
온전신의 지진 일어날 정도로 해야한다
교육은 잘러 가는거냐 추우면 히타키고 더우면 에어콘 켜 교육 되냐
도 전공무원 토,일요일에 땡볕나는 바늘밭에 앉혀 교육을 해라
공무원 수를 줄여라 1/3을 그래야 정신 차린다 할일없이 파디션설치 의자낮춰 컴이나해 전기료 충내는자 아사라 열심히 하는자 김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