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세미나실 구설수...박희수 의장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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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세미나실 구설수...박희수 의장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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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원 옥외 세미나실 논란에 "도민 공간 만들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4억원 짜리' 옥외 세미나실 건립을 추진키로 하면서 구설수에 오른 것에 대해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도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30일 오후 제주도의회 출입기자들간의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미나실 증축과 관련한 입장을 피력했다.

박 의장은 "세미나실의 경우 보는 시각에 따라 틀리겠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의회 내의 회의공간은 소회의실과 대회의실 정도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세미나 장소가 없어서 제주웰컴센터나 농어업인회관 등을 가는데, 전용 세미나실이 있으면 의원들만이 아니라 도민들도 사용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예산 편성)판단은 제주도에서 하겠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며 제주도의 추경 예산 편성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5억짜리 옥탑방 세미나실' 추진으로 물의를 빚었던 제주도의회가 이번에는 '24억짜리' 초호화 옥외세미나실 건립을 추진키로 해 도마에 올랐다.

현재의 의원회관 건물 전면이나 후면에 25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짓고, 무대시설이나 음향시설, 조명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도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제주지역에서 세미나 등이 많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나, 장소가 없어 세미나를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에 있어서는 의아스러운 시각이 표출되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시점인데, 이번 도의회의 초호화 세미나실 건립 계획에 대한 비난여론은 확산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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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 2013-05-07 17:01:12 | 112.***.***.141
의장님 참모세요? 23억 세미나실 기사 썼다고 이런 호들갑
민중의 투사 모신 그대는 팜 좋겠규려. 그대의 용비오천가보다는 헤드라인이 훨 낫다

유구무언 2013-05-01 09:04:16 | 203.***.***.98
입은 있으나, 차마 입밖으로 말하지 못함.

아~~~ 애 타는 이 심정. 도민들은 몰라주고 욕만 하니~~~~

편파적 2013-05-07 15:09:48 | 119.***.***.132
헤드라인제주는 언제부턴가 도의회에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히 박희수 의장 체제를...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나마 박희수 의장은 도정을 비교적 견제할려고 하고 있고, 사무처 인사 독립,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문제 처리 등 도민의 입장에서 기존의 의장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개인적인 원한이 있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