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읍면동 민원맞이 "부읍장님이 현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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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읍면동 민원맞이 "부읍장님이 현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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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읍면동 고객맞이 개선대책 시행

제주시가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민원행정을 위한 변신을 꾀한다.

제주시는 획일적인 읍면동 민원실 분위기로 인해 고객을 안내하는데 한계가 있음에 따라 읍면동 고객맞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8일부터 일제히 시행하고 있다.

새롭게 시행하는 편의시책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간부공무원이 청사현관에서부터 민원인을 안내하는 시책이 눈에 띈다.

읍면지역의 경우 부읍면장, 동지역의 경우 주민자치담당 계장의 좌석을 민원실 창구 쪽으로 전면 배치하거나, 민원실 밖 민원인 쉼터에 배치토록 조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먼저 고객의 눈높이에서 명확한 민원상담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각 읍면동주민센터마다 간부공무원이 민원실 전면으로 배치된다. <헤드라인제주>

민원업무를 마친 후 사정의 여의치 않은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직접 귀가를 돕는 지원도 이뤄진다. 각 읍면에 보급된 전기차량을 활용해 노약자나 장애인, 대중교통이용 불편 고객들의 귀가를 손수 돕는 시책이다.

또 민원실내 고객편의시설 및 각종 집기를 정비하고, 청사외부에 게시된 민원실 명칭을 '우리민원실', '행복민원실' 등으로 바꿔놓았다.

매일아침 주민센터 직원들은 단정한 복장확인과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용 책상위에 공무원 명함을 비치하는 것도 작은 변화다.

현재까지 대부분 읍면동이 시행에 들어갔고. 민원실이 협소하거나 여건이 여의치 않은 아라동, 연동의 경우 민원안내를 위해 공무원을 고정배치하는 민원안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 우선의 친절행정과 감성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각 읍면동주민센터마다 간부공무원이 민원실 전면으로 배치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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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3-02-18 16:04:32 | 122.***.***.201
시간,인력낭비 쓸때없는 교육할 필요없이 행동으로 옴김 되거든
이렇케 해야되 매번 글을 올련는데 도민을 가족갓치 챙기는거
부서별 과장 담당 사무실앞 자리배치해요 그러면 직원들도 달라진다니까
책상 파디션 다치우세요 뭐하는지 도민의 한눈에 감시가 되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