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최하위권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제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73.3%로 전국 평균 75.8%에 밑돌았다.
최종 마감결과 제주지역 선거인수 45만1731명 중 33만944명이 투표에 참여해 7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주시의 경우 선거인수 32만8450명 중 24만1528명이 투표해 73.5%의 투표율을, 서귀포시는 선거인수 12만3281명 중 8만9416명이 투표해 72.5%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광주광역시가 80.4%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이어 대구 79.7%, 울산 78.5%, 경북 78.2%, 전북과 경남 77%, 전남 76.6%, 대전 76.5%, 부산 76.2%, 서울 75.2%, 충북 75%, 경기 74.9%, 74.2%, 인천 74%, 강원 73.8%, 제주 73.3%, 충남 72.9% 순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주는 투표율에서 전국 17개시도 중 16위를 기록,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