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정국 속 입당요청..."좀더 생각할 것"

우 지사는 지난 1일 방송된 JIBS '뉴스현장'에 대담자로 출연해 당적을 가질 것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고민 중"이라고 피력했다.
우 지사는 "무소속인 상태에서 도민들이 뽑아줬다"며 "이 상태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여당 아닌 무소속일 때 어떠냐는 얘기도 하는데 장단점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선거가 시작 되고 같이 하자는 요청은 들어오고 있다"며 "선거과정에서 대한민국 정치현실과 제주도 현안문제를 갖고 최근에 많이 고민하고 있다. 좀 더 깊이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당적을 갖기로) 마음을 굳히신 것 같다"고 말하자, 우 지사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대선을 앞두고 우 지사가 입당요청이 들어오고 있고, 이에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입당을 한다면 그 시기는 대통령 선거 이전 보다는 이후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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