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자 방송연설 일정 확정, 89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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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 방송연설 일정 확정, 89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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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후보 각 44회, 이정희 후보 1회 신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TV.라디오 방송연설 일정을 확정하고, 이번 대선 기간 중 총 89회의 방송연설을 하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각 후보자가 제출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각각 법정 최대 횟수인 44회를 신청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1회 신청했고, 나머지 후보는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후보자가 신청한 방송연설 시간의 일부가 서로 중첩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추첨 등으로 일정을 조정해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자와 그 후보자가 지명한 연설원이 TV 44회, 라디오 45회 등 총 89회에 걸쳐 방송연설을 하게 된다.

대통령선거 방송연설은 공직선거법 제71조에 따라 후보자와 후보자가 지명한 연설원이 각각 1회 20분 이내에서 TV와 라디오별로 11회씩 할 수 있다.

지난 제17대 대선에서는 5명의 후보가가 총 101회의 방송연설을 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18대 대선 후보자별 방송연설 일정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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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2012-12-03 09:56:56 | 152.***.***.11
후보자토론회도 내일 시작되는데요, 토론회를 비롯 후보자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 방송연설을 놓치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