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7명 등록...'1번 박근혜, 2번 문재인, 3번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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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7명 등록...'1번 박근혜, 2번 문재인, 3번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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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4명 등록 역대 기록...27일 공식선거운동 개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모두 7명이 출사표를 던져, 27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후보자 등록이 26일 마감된 가운데 등록한 후보는 7명.

선거법에 따라 기호 1번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기호 2번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기호 3번은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로 결정됐다.

진보정의당의 심상정 대선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추첨에 의해 기호4번은 무소속 박종선 후보가 부여받았다.

다음으로 기호 5번은 무소속 김소연 후보, 기호 6번 강지원 후보, 기호 7번 무소속 김순자 후보로 결정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기호 부여는 원내 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 원내 의석이 없는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순으로 배정된다. 원내 의석이 없는 정당의 경우와 무소속 후보는 추첨을 통해 기호가 결정된다. 

이번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4명이 등록한 것은 역대 대선 이래 최다인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토론회 초청 대상자도 확정됐다.

중앙선관위가 3차례 실시하는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는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등 3명으로 정해졌다.

선거법 상 원내 5석 이상 정당의 후보나 10월28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 이상인 후보로만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이내였지만, 원내 5석 이상 정당 대선 후보로서 토론회에 초청대상자에 포함됐다.

선관위는 나머지 군소후보를 대상으로 한 차례 별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7일 공식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대권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대장정은 시작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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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2012-11-27 15:59:26 | 152.***.***.11
후보자기호까지 나오니 대선이 착착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