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범대위 "문재인 해군기지 공사 중단 발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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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범대위 "문재인 해군기지 공사 중단 발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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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해군기지의 공사를 중단하고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강정마을회 등은 이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서귀포시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는 8일 공동논평을 내고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당론인 해군기지 공사 중단 및 재검토 입장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 후보는 제주 해군기지 공사가 '민군복합형 기항지'로 건설하기로 한 국회의 결의에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여야 합의로 올해 예산을 삭감했음에도 정부가 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매우 시의적절한 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예산을 삭감하면서 국회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현실성에 대해 검증하기로 했으나, 총리실의 검증위원회 논의과정에서 설계오류가 확인됐고, 국방부가 제시한 설계변경안도 입출항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주도와 해군이 합의하는 객관적인 시뮬레이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여야 합의대로라면 2013년 예산을 모두 삭감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 후보와 민주통합당은 공사중단이라는 입장 재확인을 넘어서서 공사중단을 위한 예산삭감을 분명히 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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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표로 결정승복하자. 2012-11-09 00:47:06 | 14.***.***.79
국가 안보시설을 외면하는 후보자는 투표로 결정 될 것이야요. 이번 대통령선거때 강정 군사시설 찬반 칸을 하나 더 만들어 표로 결정하여 승복합시다. 너무 질질 끌어 매일 싸우는 것을 보는 것도 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