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고졸 9급 공무원 2명 선발
한림공고 3학년 '김두성-김병훈' 영예의 주인공
한림공고 3학년 '김두성-김병훈' 영예의 주인공
고등학교 3학년인 2명의 학생이 9급 공무원에 당당히 합격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1년도 고졸 우수 기능인재 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 2명을 확정해 6일 발표했다.
제주도내 특성화고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제주 한림공업고등학교 3학년인 김두성 학생과 김병훈 학생 2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2명 모두 시설9급(일반토목 1명, 건축 1명)의 일반직 공무원이다.

1차 필기시험 경쟁률은 일반토목이 5 대 1, 건축이 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지방공무원 채용이 특성화고졸업자의 취업 활성화 및 우수기능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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