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여장을 하고 여자대학교 도서관에 들어간 임모(31)씨를 건조물침입죄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는 21일 오전 0시5분께 검은색 정장과 가발, 스타킹, 하이힐 등을 착용하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지하 열람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도 가끔 여장을 한다.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장을 한 남자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검거했다"면서 "임씨의 성범죄 전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을 올린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