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를 60여일 앞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하고 장애인 유권자 등에 대한 선거참여를 보장하는 등의 본격적인 선거관리체제에 돌입한다.
선관위는 지난 9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대선 선거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4개반으로 편성해 심야시간대 긴급 현안사항 처리,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 접수, 제보 접수처리 등 긴급한 현안에 대한 운영체제를 구축한다.
또 장애인 유권자 등에 대한 투표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표 예정장소의 장애인 투표편의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투표소에 대해서는 임시 경사로 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표용지 인쇄, 납품 및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 등 투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안내하는 등의 사무절차를 재점검하게 된다.
선거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선관위 대표 전화번호인 1390이나 제주도선관위 홈페이지(http://jj.election.go.kr), 트위터(http://twtkr.olleh.com/jejudo1390) 등으로 문의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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