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선전', 장애인체전 이틀째 메달 18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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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선전', 장애인체전 이틀째 메달 18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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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선수 대회 2관왕...메달 27개 획득

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이 대회 이틀째인 9일 무려 1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선전을 보이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9일 의정부 벨로드롬경기장에서 펼쳐진 사이클 여자 B2 스프린트 200m 경기에 출전한 김지연 선수가 14초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착, 첫날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수영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강수정 선수(사진 가운데)와 은메달을 차지한 고덕양 선수(사진 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송정숙 선수(사진 오른쪽). <헤드라인제주>
이어 성남 탄천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여자 개인 TPB2에 출전한 이귀선 선수가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고, 고양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 S6에 출전한 박옥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고은실 선수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고, 박승필 선수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등 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권종섭, 이정민 선수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오후에 계속된 경기에서는 강수정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관왕을 향해 금빛 물살을 가르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박옥례 선수와 고덕양 선수는 은메달을, 강혜숙 선수와 송정숙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수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배드민턴 개인전에서는 BNW2에 출전한 이동섭 선수와 BMW3에 출전한 김성훈, 송종훈 선수, 여자 BMW3 김연심 선수와 한미영 선수가 모두 4강에 진출하며 내일 무더기 메달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고양홀트 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휠체어 농구경기에서는 제주대표팀이 충북대표를 67대 36으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으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적축구 예선에서는 제주대표팀이 강호 서울팀에서 1대 2로 아깝게 패했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이날 하루 금메달 5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 27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한편, 대회 3일째인 10일에는 육상과 수영, 농구 등 15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지는데 제주 휠체어 육상 스타인 홍석만 선수가 T54 200m와 1500m에 출전한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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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2-10-09 23:06:36 | 119.***.***.230
기사를 읽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
수원 베드민턴 전용경기장-수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베드민턴 개인전-배드민턴 개인전' 이 맞습니다.

편집국 2012-10-09 23:31:47 | 119.***.***.95
지적하신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헤드라인제주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