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환경분야 시책은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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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환경분야 시책은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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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평가결과, 환경산림 2년 연속 '최하위'

올해 지자체 국정시책 합동평가 종합 발표결과 유네스코 3관왕이자 세계7대자연경관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산림 분야'에서 전국 꼴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2012년 지방자치단체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제주자치도는 9개 분야 중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3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4개분야 지역특화분야 중에서는 일반행정과 문화환경 2개 분야에서 '우수'로 평가됐다.

종합적으로는 공동 3위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최하위인 '다' 등급 평가를 받았다.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WCC)까지 개최했던 도시의 환경산림 평가가 낙제점을 받으면서, 제주도의 환경정책의 총체적 부실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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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2-09-24 23:25:42 | 122.***.***.143
하.... 난감하네요... 근데 환경산림분야 중 정확히 어떤 부문에서 점수가 깎였는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