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여론조사 왜곡 무가지 배포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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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여론조사 왜곡 무가지 배포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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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론조사 결과 왜곡, 무가지 배포"

지난 4.11 총선과정에서 특정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실린 일간신문을 무단으로 배포한 사건과 관련해, 연루된 여론조사 업체 직원 등 2명이 구속됐다.

제주지법은 9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여론조사 업체 직원인 강모씨(41)와 선거캠프 관계자 H씨(47),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Y씨(47) 등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거친 후 강씨와 H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높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회계책임자인 Y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기각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직원인 강씨는 지난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모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모 일간지에 제공해 보도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선거운동원인 H씨의 경우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된 일간지를 제주시 갑 선거구에 약 1만3500부 가량을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계책임자 Y씨는 선거운동원이 아닌 사람에게 수당 370만원을 불법으로 지급하고, 선거비용에서 회계보고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여론조사가 특정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이뤄진 왜곡된 조사로 보고 있는 반면, 당사자들은 캠프와는 무관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다음 주 중 종합적인 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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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12-08-10 09:20:47 | 119.***.***.25
참 좋은 언론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생각한것 같소
선거캠프..어느선거캠프 말이요?
이미 장동훈 캠프가 저질러놓은
아주 저질스러운 일인걸 다아는데
기사에는 장동훈 이름하나 거론 못하니
겁쟁이같소,
장동훈이한테 뭐 얻어 먹은거 있소?
다아는 마당에 아직도 특정후보 운운하며
보호하려 드는걸로 보이오.
이래서 헤드라인 간판 유지 하겠소
언론의 막중한 책임을 할거면 제대로 합시다.
아니면 때려 치던가..이게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