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법적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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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법적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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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민사회단체에 17일까지 공개사과 요구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인 한진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여부를 둘러싼 한국공항과 시민사회단체간 갈등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항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가 없을 경우 법적조치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공항은 13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비롯한 8개 시민사회단체가 한진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사실을 공개할 것에 대해 요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국공항은 제주경실련을 비롯한 8개 단체가 기자회견에서 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현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마트와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한국공항은 한진제주퓨어워터의 경우 8개 단체의 주장과 달리 반얀트리호텔, 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시판하고 있지 않고,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량 중 95%를 그룹사에 공급하고 있고, 약 5%만 인터넷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하수 증량 논쟁의 본질을 외면한채 여론반전을 시도하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거꾸로 한국공항에 한진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사실 등에 대해 밝히라고 맞대응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공항은 "제주경실련 등은 허위사실에 대한 공식사과 요청에 대해 어떠한 근거제시나 해명조차 하지 않은 채 오히려 한국공항에 과거와 현재의 모든 오프라인 판매처를 공개하라는 등의 동문서답식 억지주장을 언론에 보도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허위사실 유포 사실에 대한 초점을 흐려 사회적 비난을 모면하고, 그 책임을 오히려 한국공항에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제주경실련 등은 자신들의 허위주장에 대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바, 이는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한국공항과 임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이는 선량한 도민의 상식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로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공항은 "지난달 20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의시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에 대한 여러 의문사항에 대해 공식질문과 답변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제주도의 확고한 공수관리 정책 등 그동안 도민들께서 우려했던 많은 부분이 해소됐음에도 이 단체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설령 아직까지 남아있는 의혹이 있더라도 당연히 공청회나 토론회를 통해 이를 해소하고, 합리적.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도민여론을 통합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임에도 이처럼 근거없는 원색적 비난만 반복하는 것은 도민사회를 위해서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은 "만약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의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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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민 2012-07-13 16:05:20 | 112.***.***.254
함부로 지껄이던 경실련 등 시민단체.. 이참에 큰코 다치게 생겼네..ㅋㅋ

시민단체 2012-07-13 23:41:29 | 122.***.***.82
나 떨고 있니?? 서귀포 홈플러스에서 제주V휘오워터 파는 거 봤다. 근데
이게 제주퓨어워터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경실련도 이걸 갖고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제주퓨어워터 이마트에 판다고 주장한 모양인데.. 큰코
다치게 생겼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