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성매수 수사 확대...또다른 휴게텔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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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성매수 수사 확대...또다른 휴게텔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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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H휴게텔 압수수색...월 40-50명 성매매 영업 추정
N휴게텔 사건, 공무원 20명 입건...A씨는 H휴게텔도 이용

속보=경찰이 제주시 연동 N휴게텔에 이어 또다른 H휴게텔에서도 불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3일 오전 1시께 법원으로부터 연동 소재 H휴게텔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이 휴게텔의 통장과 장부 등을 압수하는 한편, 업주 양모씨(60. 여)를 성매매 알선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압수수색 당시 업소에 있던 남성 2명도 성매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N휴게텔에서의 공무원 성매수 사건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입건된 A공무원의 카드결제 기록에서 H휴게텔에서도 이용한 기록이 있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년간 영업을 해온 H휴게텔의 경우 건물 밖에는 다른 내용의 간판을 내걸고, 건물 안에는 휴게텔 간판을 붙여 한달에 40-50명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가 본격화되면 이곳에서도 성매수를 한 공무원 수사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월부터 N휴게텔에서의 성매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공무원 21명, 일반인 24명 등 45명을 성매수 혐의로 조사를 벌여 일반인 대부분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공무원 중에서도 20명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 사이 제주시 연동 소재 N휴게텔에서 한번에 13만-14만원을 주고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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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결 2012-06-24 17:52:46 | 59.***.***.120
도내 모든 휴게텔에대한 수사를 통하여 성매매한 공무원은 모든 찾아내어엄벌에 처해아 한다. 성매매에 대하여 너무 관대한 사회적 인식을 없애 나가기 위하여도 이번 기회에 모두 찾아내길 바란다. 또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경찰에 대하여 존경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