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홍보팀 구성 제주 곳곳 '맨투맨' 홍보
'10만명 서명운동'...16일 시내 퍼레이드
'10만명 서명운동'...16일 시내 퍼레이드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서귀포시 강정마을회와 강정지킴이,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가 공사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위해 6월 한달간 대도민 홍보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강정지킴이들의 전담홍보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정지킴이는 자체 전담 홍보팀을 구성해 지난 5일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번화가에서부터 읍.면지역 주택가를 돌며 도민들에게 제주해군기지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강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권력 탄압사례와 함께,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허구성을 설명하며 제주해군기지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홍보팀은 6월 한 달 제주도의 모든 번화가와 주택 밀집 지역에 전단을 배포해 55만 도민을 모두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일에는 구럼비 유랑단과 함께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내달 30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강정 평화 일만 대행진'에 참여한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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