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저청초등학교(교장 김정호)는 31일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과 함께 독서 축제인 '이야기 한 섬 두 섬 탐라섬'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읽은 책 내용 제주어로 말해보기 ▲판소리 인형극 관람 ▲종이배 접기 ▲우리고장 자랑 홍보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
저청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고향인 제주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며 "독서에도 흥미를 느끼고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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