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겠다 사전 통보...주민과 간담회 예정
강정마을회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이 최근 강정마을 관계자에게 오는 26일 오후 1시께 강정마을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 전 실장은 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해군기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을 곳곳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은 "무슨 이유때문에 오겠다는 것인지는 아직까지 알지 못한다. 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겠다고 했다"면서 "이날 간담회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뜻을 소상히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따.
한편, 3선 의원 출신인 임 전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당선인 신분 때까지 비서실장을 지냈고 지난 2010년 7월 의원직을 사퇴하고 대통령실장을 맡아 지난해 12월까지 재직했으며, 최근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의 뜻을 내비쳤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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