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국회의원 4명 등 포함 29명 '친 제주인사'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박영선 민주통합당 MB새누리당심판위원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23명이 제19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 결과 국회의원에 당선된 제주도 명예도민은 모두 23명으로 파악됐다.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은 심윤조(강남구 갑), 정몽준(동작 을), 장윤석(경북 영주시) 당선자 등 3명이다.
민주통합당은 추미애(서울 광진구 을), 이용섭(광주 광산 을), 정세균(서울 종로구), 강기정(광주 북구 갑), 박지원(전남 목포), 박영선(서울 구로구 을), 홍영표(인천 부평구 을), 비례대표 한명숙 당선자 등 19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자유선진당에서는 이명수(충남 아산시)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경북.인천.광주.충남 각 1명, 경기 5명, 대전 2명, 전남 4명 등 22명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명예도민 국회의원 23명과 제주출신 국회의원 4명, 재외도민 2명 등 친 제주인사 29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주특별법 개정 등 당면현안 사항 국회 절충 시 협조를 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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