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30일 예정된 모 언론사 개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제주방문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국회의원을 뽑음에 있어 유권자들이 참된 후보, 일을 잘 할 수 있는 후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면서 "따라서 후보자 합동토론은 각 후보의 정책, 실천가능한 공약, 합리적인 공약을 제시한 후보를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 현 후보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내도한다며 토론회 취소를 말하고 있다"면서 '기가 막힐 일'이라고 힐난했다.
또 "현 후보는 앞서 KCTV 제주방송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TV토론회에도 중앙당의 일정을 이유로 불참 통보를 하며 토론회가 취소되는 등 제주도민들의 비교선택권을 박탈한 바 있다"며 "신성한 도민과의 약속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것이자 민주주의의 꽃을 꺾어버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후보는 "현경대 후보는 도민이 우선인가,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이 우선인가"라고 반문한 뒤 "도민을 우롱하는 현 후보는 지금이라도 TV토론 무산 시도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퇴함으로써 도민 앞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도??박위원장 아부하러갓나??
완젼 자기맘대로네 현후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