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29일 "지방대 출신 청년인재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인제 채용목표제가 실시되고 있지만, 권장사안으로 각 공공기관의 자발적 시행에 그치고 있다"며 지역인재 채용 의무할당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에따라 지방에 소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할당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지역인재 의무할당제를 준수하지 못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실시하는 기관평가에서 성과급 등의 인센티브를 삭감하는 등의 보완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인재 채용 의무할당제 비율은 앞으로 심층적인 조사를 통해 결정돼야 하겠지만 잠정적으로 30%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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