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수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 축산 육성"
상태바
고동수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 축산 육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26일 "제주의 핵심 1차산업인 축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과 가축분뇨 자원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동수 후보. <헤드라인제주>
고 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도는 온난한 기후와 청정 환경, 바다로 둘러싸인 섬지역의 특수성으로 안전축산물 생산의 최적 여건 등 양호한 축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한미FTA 등 국제 무역환경의 파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축산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축산농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축분뇨 액비 생산.살포 이력 추적제 도입 △축산악취 경보시스템 도입 △저비용.고효율 악취제어 기술 개발 △무공해 청정 바이오에너지 및 비료 생산 등을 제시했다.

고 후보는 "이들 사업에는 2021년까지 1700억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예산 700억원 중 400억원 정도를 조기에 투입해 청정 제주축산이 친환경 성장산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청정 2012-03-27 03:33:20 | 121.***.***.194
청정 제주에서 친환경 축산 육성.
동반 상승효과 노려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