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는 23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민께 그동안의 성과와 정책공약 등을 알려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이명박 정부 4년 동안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민생은 파탄났으며 제주와 도민에 대한 홀대와 무시는 극에 달했다"면서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특권정치, 비리정치, 측근정치를 심판하고 제주 1%의 한계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신공항 건설 조기 추진 △4.3의 완전한 해결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선정 △약용작물산업육성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자치재정권 강화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 및 전면재검토 △구도심 테마형 개발 및 6대 권역별 특화도시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제주시 한경면 고산 출신인 강 후보는 오현중.고교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 4.3 연구소 소장, 배재대 일본학과 교수를 거쳐 지난 17.18대 총선에서 제주시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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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만두지 않는한 극복이 어려워 보이네요.
ㅉㅉ 이제까진 뭐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