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시작, "본선 최종 승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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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등록 시작, "본선 최종 승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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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등록...제주 甲 4명, 제주 乙 5명, 서귀포 3명
예비후보 12명 전원 등록할까?...29일부터 공식선거운동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22일 시작되면서 이제 총선은 본선 마지막 한판 승부만을 남겨놓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과 23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 선거 및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을 접수받는다.

후보자 등록을 위해서는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국민으로 피선거권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등록 시에는 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정당추천 후보자는 정당추천서,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 추천장 등 12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거의 기탁금은 1500만원(도의원 보궐선거는 300만원)이며, 예비후보자가 해당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 후보자등록을 신청하는 때에는 예비후보 등록 때 이미 납부한 기탁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납부한 기탁금은 후보자가 당선 또는 사망한 경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한 경우에는 전액을, 유효투표총수의 10%이상~15%미만을 득표한 경우에는 반액만 돌려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현재 제주시 갑 4명, 제주시 을 5명, 서귀포시 3명 등 12명의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무소속 고동수 후보, 무소속 장동훈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 무소속 문대림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무소속 고동수 후보와 장동훈 후보 등 4명이 등록할 것이 확실시된다.

민주당 강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후보가 새누리당, 혹은 이전의 한나라당에 소속돼 있었던 후보라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등 5명의 후보등록이 예상된다.

제주에서는 가장 많은 후보자가 경합을 붙는 선거구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 무소속 문대림 후보 3파전이 예상된다.

관심을 끄는 것은 현재까지 남아있는 12명의 예비후보자 모두가 본선 등록을 할지 여부다.

정가에서는 여전히 막판 변수가 돌출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3개 선거구 중 대진표가 최종 확정적이라고 보는 곳은 서귀포 1곳 뿐이다.

제주시 갑이나 제주시 을에서는 여전히 후보자 등록 마감시점을 전후해 막판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선관위는 22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별 후보자 등록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사항도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일까지 공개한다.

이번 선거의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29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10일까지 이뤄진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이 끝나더라도 28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권자도 인터넷·SNS를 이용한 방법을 제외하고는 29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피말리는 정당공천 등 기나긴 예선의 관문을 통과한 12명의 주자가 이제 마지막 본선 완주를 남겨놓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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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2-03-22 11:41:32 | 121.***.***.211
유권자여러분은 진정제주를위해 많은일을할수있는 젊은패기를갖춘정치인을뽑아야될꺼우다 그러므로 그러한 후보는 장동훈 만한 사람어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