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통합당의 강창일 예비후보(60. 현 국회의원)가 4.11총선의 제주시 갑 선거구 야권 단일후보 선출 경선에서 승리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10시까지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후보경선 결과, 제주에서 유일하게 경선이 실시된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강창일 후보가 통합진보당 이경수 후보(44.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공동위원장)을 누르고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무소속 고동수 후보와 장동훈 후보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본선 완주'를 약속하며 선거전에 나섰던 이경수 후보는 중앙당의 일괄적인 야권연대에 따라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서귀포시선거구에서는 현애자 후보가 야권연대 협상 결과 발표 직후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제주 3개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한명도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민주통합당이 57곳에서, 통합진보당은 11곳에서, 진보신당은 1곳에서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4.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 69곳을 발표했다.
이 결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을 이기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통합진보당에서는 경기 고양덕양에서 심상정 대표와 서울 노원병에선 노회찬 대변인이, 은평을에선 천호선 대변인이 민주당 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른바 통합진보당 '빅4'가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제주에서는 단 1곳도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통합진보당이 제주에서 어떤 총선연대를 가져나갈지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예전 처럼 똑같이...다시는 그런 순서를 밝지 말아야 합니다.
제주도 국회의원 싹다 물가리 해야합니다!!!